박진형, '타구가 글러브에 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4 19: 32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3회초 1사에서 롯데 박진형이 삼성 강한울의 투수 강습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