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순식간에 파고 들어 홈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9: 31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오재일이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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