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에반스, '다시 달아난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9: 23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에반스가 다시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치고 김재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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