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컴백 EXID "솔지 빠진 4인조, 아쉽지만 기대하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4.14 17: 42

걸그룹 EXID가 솔지 없이 4인조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컴백 무대를 앞둔 EXID와 정은지의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EXID는 컴백 소감을 묻는 MC의 질문에 "4인조로 활동하게 돼서 아쉽지만 4인으로 그렸다가 5인으로 돌아올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번 신곡 '낮보다는 밤'의 포인트 안무인 '낮밤댄스'까지 선보이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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