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선발로 나서는 유희관과 김승회가 NC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NC 유심히 살피는 유희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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