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김태형, '서로에 예의 갖추는 두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4 16: 13

14일 오후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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