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스머프야 내일 또 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4 15: 09

14일 오후 추성훈과 추사랑 모녀가 ‘스머프: 비밀의 숲’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성훈과 추사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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