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3 21: 02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오리온을 84-77로 잡았다. 파죽의 2연승을 달린 삼성은 15일 홈구장 잠실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경기 종료 직전 삼성 이상민 감독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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