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나지완이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 /jpnews@osen.co.kr
나지완,'잘 참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3 20: 5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