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넘긴 윤수호,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20: 38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대타 이형종을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NC 투수 윤수호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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