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최형우 엉덩이를 발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3 20: 1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수비를 마치고 KIA 헥터가 최형우와 티격태격하며 엉덩이를 발로 차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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