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59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모창민의 병살타 때 LG 2루수 최재원이 주자 김태군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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