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민식의 1타점 우전 적시타에 나지완이 득점을 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나지완, '홈까지 내달렸더니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3 19: 5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