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 경기 펼치는 NC 김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48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군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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