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요정 박석민, '빈 틈 없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43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재원의 땅볼 타구를 NC 3루수 박석민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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