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더 이상 실점은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39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NC 공격 때 LG 투수 윤지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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