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김호곤 부회장,'미소와 함께 입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3 19: 37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호곤 축구협회 부회장과 윤덕여 감독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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