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에서 KIA 나지완이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나지완,'니퍼트 상대 선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3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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