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스리런포에 고개 떨군 윤지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18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모창민에게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허용한 LG 선발 윤지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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