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쉽-김태군 배터리, '오늘도 이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05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NC 선발 맨쉽고 포수 김태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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