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윤지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오지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윤지웅, '잘 막고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9: 0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