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승리로 이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3 18: 42

13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윤지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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