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맨투맨’ 박해진X박성웅 화보촬영장에 통큰 한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4.13 10: 42

‘맨투맨’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은 가운데 넷플릭스가 ‘맨투맨’ 박해진, 박성웅에게 한 턱 쐈다.
넷플릭스가 ‘맨투맨’ 해외 독점 방영권을 체결,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드라마 최초로 전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맨투맨'은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아닌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동시 방영되는 최초의 사례.

넷플릭스는 ‘맨투맨’ 해외 독점 방영권을 체결한 후 출연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화보촬영장에 다과를 보냈다. 넷플릭스가 ‘맨투맨’ 방송을 앞두고 박해진과 박성웅을 응원한 것.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드라마하우스 제공, 파티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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