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프로듀서 인이어, '너목보' 전상근과 프로젝트 앨범 발표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4.13 09: 44

신예 프로듀서 '인이어(Inear)'가 프로젝트 앨범 'Imaging of INEAR'를 발매한다.
 
13일 정오, 신예 프로듀서 인이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데뷔 프로젝트 앨범 'Imaging of INEAR'를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프로젝트 앨범 'Imaging of INEAR'는 더블 타이틀곡인 '추억이될까봐'와 'Unstable'을 통해 아날로그 한 음악의 감성을 날 것 그대로 선사하며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업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보컬리스트 전상근과 유명가수들의 커버 곡 영상으로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형제 아티스트 Astroboy(노영찬)와 Nak.ta(노우창)가 지원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서 인이어는 "담백한 멜로디와 가사로 하여금 마치 귀로 향수를 맡는 듯한 환상을 맛보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 앨범 'Imaging of INEAR'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모비딕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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