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루 위기 넘긴 채병룡,'실점 없이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12 21: 48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1,3루 SK 채병룡이 롯데 번즈를 유격수 병살 플레이로 이닝을 마무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