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위협적인 헤딩슛'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12 20: 53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수원 삼성과 이스턴 SC의 경기 후반 박기동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은 이날 이스턴 SC를 5-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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