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삼성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20: 27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조인성의 병살타 때 삼성 2루수 백상원이 주자 최진행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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