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오간도,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20: 20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이승엽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오간도와 1루수 신성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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