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한화 내야 흔드는 기습번트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20: 09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해민이 기습 번트안타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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