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 원민주,'아름다운 머릿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2 19: 55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KGC 치어리더 원민주가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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