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친 KIA 임기영이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쉬운 임기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2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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