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표정이 말해주는 고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12 19: 33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3루 SK 한동민이 파울 타구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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