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놓친 강한울의 아쉬운 토스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19: 30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 상황 송광민의 내야 땅볼 때 삼성 유격수 강한울이 2루수 백상원에게 토스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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