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KIA 최형우의 타구를 조명에 가려 놓치며 민병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박건우, '타구가 안 보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2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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