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언제쯤 터질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19: 15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외인타자 러프가 내야 땅볼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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