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번트를 더블플레이로 연결시키는 삼성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2 19: 08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김회성의 병살타 때 삼성 유격수 강한울이 주자 최진행을 포스아웃시킨 뒤 1로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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