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조달환 측 "둘째 임신 맞다..초기 단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4.12 09: 31

배우 조달환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조달환 측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OSEN에 "조달환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이 맞다"라며 "아직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조달환이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달환은 지난 2015년 3월 1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그해 허니문 베이비로 12월 첫째 아들 히마를 낳았다.
한편, 조달환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귓속말'에서 정일(권율 분)의 친구 조경호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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