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가 시청률 5%를 재돌파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5.20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86%보다 0.72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오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태현은 남다른 입담과 솔직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 nahee@osen.co.kr
[사진]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