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 축하받는 정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1 21: 43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SK 정진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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