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멤버 프니엘은 11일 전파를 탄 네이버 스페셜 V라이브+ 'BTOB TALK #07 은광?'에서 "한국 생활 적응에 가장 큰 도움을 준 멤버는?" 질문을 받았다.
그의 대답은 비투비 전원. 프니엘은 "다들 옆에서 제가 말실수 하거나 잘못 행동하면 '한국에서 이러면 안 된다'고 조언해줬다"고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함께 출연한 리더 은광은 "프니엘이 그런 것들을 잘 받아줘서 비투비가 여기까지 왔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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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