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조인성 배터리, '위기 막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1 21: 31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이지영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심수창과 포수 조인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