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삼시세끼' 득량도에서 요리한 기억을 떠올렸다.
에릭은 11일 방송된 네이버 스페셜 V라이브+ '신화 만 18세' 에피소드 4회에서 저녁으로 김동완이 차려준 음식들을 언급하며 "얼큰한 것이 소주 안주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시세끼'에서 요리를 많이 해서 웬만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차려주는 게 먹고 싶었다"며 "오늘 1등 메뉴는 해물알탕"이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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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