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음주방송이 낯선 신화..But 앤디 "'우결' 때 매번 마셨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11 20: 29

"신화의 음주 방송"
신화가 음주 방송을 낯설어했다. 
11일 전파를 탄 네이버 스페셜 V라이브+ '신화 만 18세' 4회에서 MT를 떠난 신화 멤버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만들어 먹었다. 리더 에릭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술을 꺼내들었다. 

에릭과 민우는 시원하게 원샷했지만 전진, 혜성, 동완은 멋쩍어했다. 카메라 앞에서 술을 마시기 민망하다는 것. 하지만 앤디는 "'우결' 찍을 때마다 술을 마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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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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