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내야를 갈라야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11 20: 19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2사 1,3루 kt 이진영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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