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불허전 '에셰프'였다.
11일 방송된 네이버 스페셜 V라이브+ '신화 만 18세 (SHINHWA's 18th)'에서 신화 멤버들은 각자 임무를 맡아 캠핑 요리에 나섰다. 그 중 혜성은 수제 쌈장에 도전했다.
쌈장과 고추장, 깨와 참기름을 고루 섞은 그는 2% 부족한 맛을 느꼈다. 이 때 부엌에 에릭이 등장했고 그는 맛을 본 뒤 "다진 마늘을 넣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혜성은 에릭의 조언대로 다진 마늘을 넣었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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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