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의 대인마크에 고전하는 '득점기계' 헤인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1 20: 13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헤인즈가 삼성 크레익의 대인마크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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