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한화 선발 배영수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4회 물러나는 배영수, '대구 첫 등판은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1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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