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에게 솔로포 허용한 배영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1 20: 03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조동찬에게 추격의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배영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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