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마수걸이 홈런포에 박수 보내는 김한수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1 19: 58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조동찬이 추격의 솔로포를 치고 김한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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