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배영수, '난 괜찮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1 19: 47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이승엽의 내야 땅볼 때 한화 선발 배영수가 1루로 베이스커버를들어가 타자주자 이승엽을 포스아웃시킨 뒤 2루수 정근우-1루수 김회성과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